요즘 읽는 책 by 비와이슬

투자전쟁
바턴 빅스 지음, 이경식 옮김 / 휴먼&북스
나의 점수 : ★★★★★

거진 다 읽어가는데... 50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다.
아주 좋다. 추천하고픈 책이고 재미도 있다.
주된 내용은 펀드운영자에 관한 이야기다. 헤지펀드를 직접 설립하고 투자자들을 모으고 직접 포트폴리오를 꾸며서 운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읽다보면 별세계의 이야기 같기도 하다. 스타급 펀드운영자는 대부분 개인자신이 5~10억달러에 이른다. ^^;;
당연히 사는 모습도 틀리고 스트레스는 장난아니고 흥망성쇠도 심하다.
펀드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삶을 느끼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길...



금융 전쟁, 한국경제의 기회와 위험
신장섭 지음 / 청림출판
나의 점수 : ★★★★★

아직 앞부분을 보는 중이라 뭐라고 말하긴 그렇다.
다만 느낌은 좋다. 특히 잘못된 금융상식에 대해 비판한 첫부분 맘에 들었고 공감했다. 다 보고나서 포스팅하겠음.



김정일 로열패밀리
이한영 지음 / 시대정신
나의 점수 : ★★★★★

이책은 절판되었다. 헌책방에서 구해서 보고있다.
아주 좋고 재미있다. 아, 북한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면 재미있다. 아니라면 재미없을지도 모르겠다.
김정일의 처조카로 우리나라에 귀순한 이한영씨의 수기다. 이한영씨는 결국 암살당했다.
북한의 자세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나쁜 기업
한스 바이스.클라우스 베르너 지음, 손주희 옮김, 이상호 감수 / 프로메테우스
나의 점수 : ★★★★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의 악행과 비리를 고발하는 책이다.
아직 3분의 1정도 봐서 딱히 할 말은 없지만.... 뭐 기업들의 횡포야 어제오늘 일도 아니지 않은가?
오늘 인터넷기사에 베스킨라빈스가 경품을 걸어놓고는 이행하지 않고 소송까지 갔다가 패소하고 그것도 불이행해서 결국 압류당하는 개쪽팔림을 당했다고 한다. ㄲㄲㄲ
암튼 그런 더러운 기업들의 이야기다. 소재로 써먹을려고 보고 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지음, 이순희 옮김 / 부키
나의 점수 : ★★★★

뭐 말하지 않아도 너무나 유명한 베스트셀러.
너무 유명한 책이라 오히려 아주 느지막히 이제서야 읽게되었는데.... 좀 많은 것이 담겨서 약간 지루한 느낌을 주는 곳도 있었다. 어쨌든 공감하고.... 다 읽고 포스팅하겠음.



두 개의 권력, 러시아의 미래
유철종. 박상남. 채인택 지음 / 플래닛미디어
나의 점수 : ★★★★

러시아의 정치구조에 대해서 알고싶어서 보고 있는데....
뭐 딱히 재미있는 류는 아니니 그냥 읽고있다. ^^
러시아 인물들 이름 알기 좋다. ㅋㅋ




덧글

  • 미립 2010/03/02 17:22 # 삭제 답글

    <나쁜 기업>은 저 역시 참 좋게 읽었던 기억이... <두 개의 권력, 러시아의 미래>가 좀 궁금하군요...
  • 구름산책 2010/03/17 11:30 # 삭제 답글

    오늘 프레시안 기사에서 본 그 책이군요...나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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