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안됐다. 정말로.. '아이리스'

4회까지 보고나니...

배우들에게 정말로 연민 같은 걸 느낀다.
현재 배우들이 살리고 있다. 특히 연기력 논란이 있는 김태희랑 탑도 어느 정도는 하고있다 생각한다. 만약 연출력이 뛰어난 감독이라면 그들에게서 더 나은 연기를 뽑아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연출이다.
프로의식도 없이 그저 카피만 하는 걸 보면 정말 한심하고, 엉성하기 짝이 없는 설정들도 보면 정말 답답하다.

심지어 카메라감독은 수전증인지... 액션과 아무런 연관없는 정적인 장면조차도 시종일관 화면이 흔들린다. 이건 마치 하루종일 캠코더 들고 찍은 것 같다.

정말 배우들이 안됐다. 진심으로.
배우들은 다들 보통이상은 하는 것 같다.

그래도 평작은 할 것 같다. 만약 새로 시작하는 '히어로'가 수준 이하면 욕은 많이 먹어도 시청률은 줄곧 높을 것 같고, 히어로에게 좀 뺐기면 평작 할 것 같다.

하지만 최악의 드라마란 오명을 들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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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와이슬 | 2009/10/22 23:52 | 기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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