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옷!!!! [컴파운드 아이] 두번째 리뷰!!! 감사합니다. ^^ by 비와이슬


컴파운드 아이(Compound eye) - 몽상쟁이님 리뷰!
붉은 글씨를 클릭하시면 리뷰로 이동됩니다. ^^


몽상쟁이님이 두번째 리뷰를... 흑... ㅜ.ㅡ

감사합니다. ^^

너무 좋게 써주신 것 같아서... 부끄부끄하고 있답니다. ㅎ
'초절정 간지' 데니.... 이 부분에서 저 혼자 웃었다지요. ㅋㅋㅋ
그리고 아주 예리하게 짚어주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쓰면서 영웅구조란 걸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쓰다보니, 어쩌다 그렇게 된 것 같답니다. ㅋㅋ

한 가지 덧붙이자면, 저는 처음부터 데니 하퍼를 영웅으로 생각하지 않았다죠. ^^
데니 하퍼를 '연민이 가는 영혼'이라고 줄곧 바라보고 이야기를 만들었달까요... ㅎㅎㅎ
사실 한수현도 마찬가지였지요. 투고하기 전, 원본에는 한수현은 악녀 이미지였답니다. 불쌍한 악녀랄까요...ㅋ
출판사와 수정하면서 한수현은 엄청 변신을 한 셈이지요. 그것 땜시 무쟈게 골아팠습니다.

원본에서도, 출판본에서도 공통점은 모두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지요(과연 그런 저의 마음이 독자분들께 잘 전달되었는지는 전혀 자신없지만... ^^;;). 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아무런 이해도 받지 못하는 고독한 인물들..... 줄곧 쓰면서 캐릭터들에게 연민을 갖고 있었지요. 외롭고 상처받고 고통스러워 하는 영혼들이랄까요.... ^^;

사실, 컴파운드 아이를 쓰면서 사랑이야기가 하고 싶었다죠. ^^ 근데 사랑 이야기 정말 자신이 없지요. ㅋ
단점은 뭐, 저도 알고 있지요. 나아져야 할텐데 힘드네요..... ^^;;

2부 쓰고는 싶은데, 언제가 될지...

책에 없는 후기를 여기서 쬐끔, 저기서 쬐끔 하는 식으로 블로그에서 흘리는군요. ㅋㅋㅋ

암튼 감사합니다. ^_________^

즐거운 나날 되세요~! ^^/



덧글

댓글 입력 영역


book